광주지역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서 45주년 기념행사를 진헹합니다.
광주교육청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지역 고등학생 20여명이
오는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학생회와 함께
5.18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또, 5.18을 알리는 사진전과 함께
5.18 플래시몹 공연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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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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