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정신 세계화" 광주 학생들, 토론토서 5·18 기념행사

이재원 기자 입력 2025-05-12 15:42:21 수정 2025-05-12 15:59:30 조회수 66

광주지역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캐나다 현지에서 45주년 기념행사를 진헹합니다.

광주교육청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지역 고등학생 20여명이
오는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학생회와 함께 
5.18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또, 5.18을 알리는 사진전과 함께
5.18 플래시몹 공연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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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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