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미래 자동차의
전기·전자 부품을 개발하기 위한
센터를 만들고,
지역 기업을 지원합니다.
미래차 전장부품 개발 센터는
빛그린국가산업단지
7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어지며,
지역 기업이 만든
전압 48V 기반 부품을
시험하고 평가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5년간
국비 등 235억 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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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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