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일(16)까지 이틀간
시청 행정동 앞 헌혈버스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에 맞춰
80년 5월 자발적 헌혈에 동참했던 시민의식과
생명나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광주에 주소를 두고
최근 5년 이내 10회 이상 헌혈한 시민은
2년간 광주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주차시설 등
시설물의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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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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