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비상계엄 이후
내란 세력 척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하는 중심에
오월 정신이 있음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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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정신을 상징하는 장소 가운데 일부가
뒤늦게 사적지 지정 절차에 들어가거나
시민 개방에 제한적인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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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5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오월 미술제는
고비 때마다 진화를 거듭해온
한국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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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빈집 관리가 한계에 다다르자
정부가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
빈집 관리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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