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6일) 성명을 내고,
5.18 당시 발포 경위와 명령자를
즉각 규명해야 한다며,
이것이 정의를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행방불명자와
암매장 희생자를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하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