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완성차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GGM은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타이어를 공급받고 있고,
현재 금호타이어 15인치 2000본,
17인치 2000본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은
생산 중단이 장기화되면
곡성이나 평택 공장에서
대체 생산하는 것을 검토 중이지만
시설과 인력 문제로
쉽지만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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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jyu2512@hanmail.net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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