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운영하는
'전남형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합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대학생과 청년의
미래 첨단분야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발된 기업에 매달 100만 원씩 최대 2년 동안
2천 4백만 원의 창업기술 사업화비를 지원하고,
맞춤형 멘토링과 경영, 회계 등
전문가 조언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신청 자격은 예비 창업자이거나,
5년 이내 창업 기업인 가운데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으로
우주항공과 바이오, 인공지능 등 15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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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