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은
어제(18) 5.18 민주광장에서
광주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인도네시아 인권단체
'아시아 정의와 권리'에
트로피와 상금 5만 달러를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아시아 정의와 권리는 아시아 각국에서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진실 규명에 노력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인권상 특별상은
필리핀에서 30여 년간 예술을 통해
인권 운동을 펼쳐온
DKK 문화동맹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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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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