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공을 미리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 방과 후에
희망 대학을 방문해
전공을 체험하고 실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일명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교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하는 꿈꾸는 공작소는
다음달 13일까지 4주동안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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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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