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가
노동자 생계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0) 성명을 내고
"공장을 가동하려면 최소 1년 6개월에서
최대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며
"2500여 명에 달하는 노동자의
생활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불이 난 원인과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조사해
책임자를 강력히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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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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