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광주시 미술대전에서
대상 수장작 다섯 점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은 김희성의 한국화 '그리움'과
정혜란의 서예 '대립사도화' 등
부문별로 다섯 점이 선정됐고
최우수상 10 점, 우수상 30 점 등
모두 766점의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입상작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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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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