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오늘(21일)부터 모든 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합니다.
무더위쉼터는 은행 영업시간 중에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고, 오는 9월 30일까지 유지될 예정입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폭염이 앞당겨지는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부터는 운영 시점을 한 달 가량 당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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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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