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21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비서관을 사칭한 당원을
제명 징계했습니다.
이 당원은
광주 5개 구청 비서실에 전화해
이 후보 비서관이라며
면담을 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를 수상히 여긴 구청의 제보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선거 캠프 등을 빙자한
사기가 발생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비서관사칭 #당원 #제명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