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록관이 제작한
단편 영화 '오월'이
올해 5·18 영화제 대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영화 오월은 약 20분 분량으로,
3차원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모습을 연출했는데,
세대 간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월은 기록관 3층 영상실에서
수시로 상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초롱 clkim@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