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사망사고로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진
기아 오토랜드 광주3공장 가동이
이르면 오는 26일부터 재개됩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작업중지해제 심의위원회는
어제(23) 공장 작업 중지 해제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 16일
화물차의 조립 상태를 검수하던
40대 정규직 직원이 기계 설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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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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