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6월)부터는 '금남로 차없는 거리'가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 운영됩니다.
광주 동구는 오는 6월 7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금남로 1~3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속
전통놀이를 구현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차없는 거리 행사는
사람 중심 도시공간 조성을 조성하기 위한
'대자보 도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날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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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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