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실시되는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 용지 인쇄가 시작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진행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5일) 투표용지 인쇄소를 직접 방문해
투표용지 인쇄와 포장 등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대선 투표장으로
광주 357개소와 전남 806개소를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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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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