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선 후보들이 광주에 대해
어떤 약속을 했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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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황제 노역'으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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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수비 불안과 볼넷 남발로
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면서
4위와 2게임 차 8위까지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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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부담까지
덜어주기 위해
주말에 무료로 운영되는
체육학교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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