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광주시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비노조원 등
1천여 명을 투입하고,
버스 운행 감소를 고려해
노선 등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또,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비노조원 운전자 피로가 누적될 수 있어
임차 버스 등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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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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