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이
지역 발전과 밀접한 현안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고 있지만
재원 마련이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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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선수가 또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이상 전력에서 이탈해
기아 타이거즈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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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햇빛연금’ 제도가
지역 상권과 고용, 인구 유지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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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일명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관련 기관들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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