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에는
각 정당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치열한 유세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권자 의견을
적극 듣는 방식의
기존 선거 운동을 이어가면서,
지역별 거점 유세와
단체별 활동 등에 역량을 결집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특히
다음 달 1일인 오는 일요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전남 동부권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이를 중심으로
선거 운동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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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