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소속의 이재성 선수와 강다슬 선수가 400m 계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두 선수는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 육상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녀 400m 계주 결승에서 각각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이재성 선수는 한국 신기록과 함께 아시아 육상 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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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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