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2년 당겨 치러지는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정당과 선출직 단체장들이
득표와 투표율 올리기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광주선대위는
오늘(2) 국립5.18민주묘지와 말바우시장 등에서
이재명, 김문수 후보 지지
마지막 유세를 펼쳤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교육감
5명의 구청장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3) 본 투표 참여로
힘있는 주권자의 목소리를 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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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