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 21대 대통령 당선에는
광주와 전남의 압도적 지지가
바탕이 됐습니다.
광주는 총 유권자 119만 4천471명 중
83.9%가 투표에 참여해
이 대통령에게만 84.77%의
득표를 몰아줬습니다.
전남도 83.6% 투표율에
85.87% 지지로 이 대통령 당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이번 대선에서 전국 1,2위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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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