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단체가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를 향해
내란 세력 청산을 요구했습니다.
광주비상행동은 오늘(4)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내란 청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다시는 내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회대개혁을 통해 불평등을 해소하고
차별과 혐오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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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