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몽골 울란바토르 비엔날레에 초대돼
오는 8일부터 칭기즈칸 국제박물관에서
개인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 이이남 작가는
한국의 노을과 몽골의 달빛을 소재로 한
설치작품 <한몽의 빛> 등
자연과 문명의 교감을 표현한 10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이남 작가는 이번 달 로마 콜로세움에서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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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