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포 홍어거리가
남도의 맛을 알릴 음식거리로
단장을 마쳤습니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오늘(5)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에서
남도음식거리 조성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600년 전 영산강 뱃길이 지나던 영산포는
숙성 홍어의 원조 거리로,
지역 음식협회 중심의 강한 자생력을 바탕으로
남도를 대표하는 음식 문화를 이어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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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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