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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2025.6.6

입력 2025-06-05 14:27:26 수정 2025-06-05 14:27:26 조회수 32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11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일성으로
골목경제 살리기를 강조하면서
침체된 골목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어렵게 유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에 지역을 떠나는 걸 막기 위해
대학과 자치단체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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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동천 하구 습지에
갯벌치유센터를 포함한
관광플랫폼 조성 사업에 나서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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