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025년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합니다.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은
24세 이하 청소년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장으로,
1년 동안 상하수도 요금 보조와
종량제 봉투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선정 기준은 근로계약서 작성과
최저임금·주휴수당 지급,
청소년 노동자에 대한 인격적인 대우 등이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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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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