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나의 털복숭이 친구들>이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 다음달 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엔 반려동물과 함께 작업하는
여덟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사람에게 포근한 위로를 건네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그림과 입체 작품에 담아 선보입니다.
전시 기획자는 환경의 달인 6월을 맞아
지구를 터전으로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에 대해 애정 어린 시선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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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