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이재명 정부 첫 추경에
6천650억원 규모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강기장 시장은 오늘(9) 출입기자단과 만나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가동된
'비상경제점검TF'에 대해
"민생 회복의 긴급성을 이해한
매우 시의적절한 방향이자 조치"라며
"광주시는 AI 2단계 6천억원,
지역사랑상품권 633억원,
공공배달앱 11억원 등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추경 관련
배달중계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내일(10) 국회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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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