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9일)
광주 학동참사 4주기를 추모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참사가 발생한 지 4년이 흘렀지만,
책임자 처벌은 아직이라며,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철거와 재개발 현장의
안전 미비 등에 철저한 단속과
피해자 보호 체계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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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