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영자총협회가 골목 경제 활성화를 통한 서민 경제 안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 경총은 809개 회원사와 함께 새 정부가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고 있는 지역화폐 발행과 지역사랑 상품권을 발행할 때 전통 시장과 동네 마트를 이용하는 등 서민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상공인 지역 건물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인상하지 않고, 각종 모임시 회원사 주변 골목 상권을 이용하는 등 골목 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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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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