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탄소중립 실천 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영광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차 보급, 지역 축제 운영 시 다회용품 사용 확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후 대응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2050 탄소중립과 정부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온실가스 감축 등 6개 지표를 종합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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