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을 미래성장 동력으로 강조하면서 인공지능사업을 키우고 있는 광주시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직개편은 물론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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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내버스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좀처럼 해법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쟁점이고 해결책은 없는지 따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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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관리하는 재난기금이 최근 2년 간 법에서 정한 기준치보다 1백억원 가량 부족하게 적립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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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각 자치단체들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한 기대와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부산과 대구, 대전의 분위기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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