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자리가
1년 반가량 공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윤의준 전 총장이
지난 2023년 말 자진 사퇴한 이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2대 총장 후보 3명이
이사회에 추천되었지만,
한 후보의 낙하산 인사 논란 등이 있었고,
총장 후보 선임 건은
이사회 정식 안건으로 올라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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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