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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2025.6.12

입력 2025-06-11 10:18:47 수정 2025-06-11 10:18:47 조회수 43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호남정치의 복원, 호남정치의 부활을
기대하는 지역민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판단하는 초반 가늠자는
조만간 있을 장관급 인사와
민주당 당권경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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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교육기관 지역기업들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해
청년 유출 없는 광주를 만들자며
손을 잡았습니다.

청년인구 유출의 기세가 꺾일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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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가 구도심에 많은 빈집들을
철거하는 대신 반값에 임대해주는 정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집 주인이 빈집 수리비를 
동구로부터 지원받는 대신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반값에 내놓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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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금계국' 꽃을 경관식물로 심고 있는
자치단체들이 있는데 급격한 확산 속도 때문에
생태계 위험성이 높은 외래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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