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중반 세계 미술계를 이끈
뉴욕 거장들의 작품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다음 달 17일부터 전시됩니다.
전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추상표현주의 창시자인 잭슨 폴록의
2천억 원대 대표 작품을 비롯해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현대 미술의 흐름을 주도했던
뉴욕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달 말까지 관람권을 사전 구매하면
50% 할인 받을 수 있고
광주와 전라권 지역민은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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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