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담양군에서 생활 속 환경보호
인식 확산 운동을 펼쳤습니다.
담양지역 환경단체 운동가 등 300여명은
최근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플라스틱 오염의 종식'을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다회용품 사용하기,
걷고 달리며 쓰레기 줍기 등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약속했습니다.
행사장에는 'EM 효소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그린테라피'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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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