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영신 사진 작가 첫 개인전

박수인 기자 입력 2025-06-13 10:54:20 수정 2025-06-13 17:27:58 조회수 69

자연과 인물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조영신 사진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예술의 거리 무등갤러리에서 개막했습니다.

<사진이 그림을 품다>를 부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조영신 작가는
사진에 AI기술로 회화적 감성을 더한
대표작 <대명매>와
강렬한 눈빛을 담은 인물 사진 등
서른아홉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조영신 작가는
10년 전 처음 카메라를 들었을 때의
행복한 마음과 따듯한 위로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