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역 경제 활력과
지역 공약의 국정과제화를 위한
'쌍둥이 상황실'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골목 경제 상황실'과 '대선공약 서울상황실'로,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점검 TF,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따른 조치입니다.
두 상황실은 지역의 열악한 골목경제 상황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정부에 건의하고,
이 대통령이 지역에 약속한 핵심 현안 사업을
국정과제에 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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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