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전제품 판매 대금 수억원 가로챈 50대 징역 3년

김영창 기자 입력 2025-06-17 15:18:45 수정 2025-06-17 18:54:41 조회수 35

광주지법 제12형사부 박재성 부장판사는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일하며
수억 원을 가로챈 50대 영업사원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영업사원은 광주 한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일하면서 2021년 4월부터 2023년 5월까지
고객에게 받은 판매대금 중
5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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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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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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