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광주 하남대로에 외국인 특화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매장은 경기도 안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문을 연 외국인 특화매장으로 광주지역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통신 서비스는 물론 언어상담과 항공권 발권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현재 하남대로 매장에는 베트남과 러시아, 네팔과 필리핀 등 4개 나라의 외국인 직원 6명이 배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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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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