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은 물론 투자전문기관,
창업 지원기관까지 한데 모인
통합형 창업허브가 광주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호남 최대 규모의 창업밸리 ‘스테이지’에서는
전용 펀드에서부터 공동 협업모델 개발,
투자챌린지,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입체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그간 6200억원 규모의 창업 펀드를 조성해
81개 기업의 실증을 지원하고,
10개 지역 유니콘 기업들을 키워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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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