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이색적인 여행 콘텐츠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의 문화·산업과
전남의 자연자원을 연계한
1박2일 코스 '선 넘는 여행' 콘텐츠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광주'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인 콘텐츠는
세대공감-손자 투어, 모두의 축제 등
모두 4편입니다.
광주시는 또, 광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인플루언서·1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테마형 팸투어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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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