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선수 3명이
2025 KBO 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 12명에 선정됐습니다.
KBO에 따르면
2025 올스타 투표를 마감한 결과
기아 선수로는
3루수 김도영, 유격수 박찬호,
지명타자 부문에서 최형우가 최다 득표를 얻어
베스트 12로 뽑혔습니다.
지난해 올스타전 최고령 MVP로 뽑혔던
최형우 선수를 비롯해 세 선수는 모두
2년 연속으로 베스트 12명단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