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에서 지역 문화 균형 발전과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이 열렸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 포럼이 주최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광주만의 역사문화자원과 AI 기술을 융합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국가 주도로 고도화하고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등 국립 문화시설을
유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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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