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과 전남대학교가
차세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과기원과 전남대학교가 공동 기획한
G-STAR 프로그램 개발 과제가
과기정통부의 지원 사업에 선정돼
두 대학은 앞으로 4년동안
모두 34억 원을 지원받아
60명 이상의 의사과학자와 바이오메디컬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G-STAR 프로그램'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융합형 인재,
특히 임상과 기초과학을 아우르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교육·연구 통합 플랫폼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