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산구, '대형 화재' 금호타이어 인근 상권 회복 지원

김영창 기자 입력 2025-06-25 14:47:07 수정 2025-06-25 15:44:26 조회수 79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 상권 회복을 위해 
광주 광산구가 각종 지원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청은 공직자들이 공장 주변 전통시장과 
골목 식당, 커피숍 등을 매달 2회 이상 
이용하기로 하고 기업과 학교, 기관 등에도 
참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피해 상권 회복을 위해 15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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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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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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