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이 디지털 성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매곡초등학교와 송정동초등학교 등
4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학교로 지정된 4개 학교에서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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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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